공고번호 : 2024-01-1022

스칼렛/여/10kg

왼쪽눈이 녹내장인채로. 유기되어 보호소에 잡혀온 스칼렛은. 안락사 직전 구조되었어요. 녹내장인눈은 결국 실명이되었고 오랫동안 임보처가없어 집밥한번 못먹고 지내고 있어요. 가여운 스칼렛에게 방한켠내어줄 마음 따뜻한 천사님 간절하게. 찾아요

공고번호 : 2024-01-1021

윙크/여/9kg

한쪽눈이 실명된채. 유기되어 보호소에 입소후 안락사직전 구조되어 살아나온 윙크에요 살아나오긴 했으나. 집밥한번 못먹고 지내고 있어요 가여운 윙크. 따뜻한 집밥먹여줄 마음 따뜻한 임보자님 찾아요.

공고번호 : 2024-01-1020

레몬/여/4kg

광주시 송정동에. 유기되어 보호소에들어와. 안락사대상에오른 레몬이에요 레몬이의 평생 든든한 버팀목과 울타리가되어줄 찐 보호자님 찾아요

공고번호 : 2024-01-1015

리아/여/7kg

자견 1키로꼬물이시절 보호소에 자매와 같이 잡혀와. 안락사직전구조된 아이에요. 리아와 같이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으나 덩치가 훨씬 커 리아를 힘으로 제압해요. 리아가 꼼짝을 못하고 기가죽어서지내고있어 급히 다른 임보처찾아요 .

공고번호 : 2024-01-1001

모리/여/3kg

3키로안되는 작은몸 으로 버려져 보호소에서 자견출산후구조된 모리에요. 평생 울타리가 되어주고. 사랑줄. 마음 따뜻한 입양처 찾아요. 입양전제도 가능 .

공고번호 : 2024-01-999

레미/여/5kg

경기도 화성시 불법 번식장 폐쇄로. 번식견의 삶은 벗었났지만 보호소로입소해 안락사직전 가까스로 살아나왔어요 따뜻한집밥 먹여줄. 보호자님. 찾아요

공고번호 : 2024-01-998

어독스 아키/여/9kg

어독스가 동행세상이었던 시절, 번식장에서 구조되어 입양되었어요. 그러던 24년 9월, 갑작스러운 입양자님의 사망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아키가 이별의 슬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견생을 살 수 있도록 가족을 찾고 있어요.

공고번호 : 2024-01-985

크림/여/6kg

올해 1월에ㅣ들어와서 사상충양성으로 임양을 못가게 되어서 안락사될 거같아요 나와서 치료해야 해요

공고번호 : 2024-01-984

애미/여/13kg

아기들 임신한채로 안락사 위기에서 구조, 출산 후 아기들은 아기들대로 임보가고 애미만 임보처를 찾고 있어요

공고번호 : 2024-01-981

감이/남/5kg

너무너무 착한 순둥이 "감이"예요. 실제로 보면 더더 사랑스러운 감이인데, 벌써 여러번의 파양으로 오갈 곳 없어서 구조하게 되었어요????

공고번호 : 2024-01-972

공주-24-148/남/21kg

공고번호 : 공주시-24-148 성별 : 남아 몸무게:21kg 접종 : 24년 5월 1차 접종(종합1,광견1) 입소일 : 24년 5월 14일 나이 : 5살 추정 특이사항 : 심장사상충 양성(키트 양성, 기수확인불가) 공주소방서에서 포획되어 온 아이, 목줄이 있는 걸로 봐서는 아마 마당견의 삶을 살다 우연히 끊어진 줄에…이제 가라는 주인의 유기에…이곳 보호소 까지 흘러 들어오게 된 친구 같습니다. 심장사상충 양성 판정이 아이가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았을지 말해주는 것만 같아요. 5살 추정인 아이 앞으로의 삶은 지금 까지의 삶보다 더 나은 삶이길 바라지만 현실은 당장 코앞에 닥친 안락사….막아낼 수 있을까 제 자신도 자신이 없는 현실이지만…큰바위 얼굴을 가진 순하디 순한 이 아이에게 기회를 내려주세요…제발…살려주세요…

공고번호 : 2024-01-971

공주24-147/여/18kg

공고번호 : 공주시-24-147 성별 : 여아 몸무게: 18kg 접종 : 24년 7월 1차 접종(종합1,광견1) 입소일 : 24년 7월 9일 나이 : 4살 추정 특이사항 : 심장사상충 양성(키트 양성, 기수확인불가) 공주시 소방서에 의해 포획되어 온 아이입니다. 사진 촬영과 건강 상태 파악을 위해 잠시 케이지에서 나온 아이는 사람과 부비고 손길을 받아들이며 평온해 보였습니다. 이내 케이지로 돌아가려 하지 않은 아이를 달래고 달래 다음에 올게….다음엔 꼭 데리고 갈게…라고 읆조리는 봉사자들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져 갑니다. 연속되는 안락사로 인해 왜 이렇게 아이들에게 세상이 가혹한지..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의 탈출을 일주일 안으로 해야된다는 그 생각하나로 버티고 있어요. 큰 아이지만 순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대견 사회성은 아직 파악할 수는 없지만 옆 케이지 아이에게 코인사 하는 모습도 관찰되었어요! 아이에게 안락사를 피할 기회룰 주세요…살려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