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모모는 구로 유흥가 근처 주차장에서 지내던 아이였어요.
위아래로 움직이는 기계식 주차장 아래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살고 있었고,
언제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은 환경이었습니다.

게다가 예전에 그 건물에서
"고양이가 똥을 싼다"는 이유로 쥐약을 놓아
실제로 고양이 한 마리가 죽은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구조하게 되었어요.

성격 및 특징

✔️ 온순하고 차분한 성격
✔️ 다른 고양이들과도 사이 좋아요
✔️ 비교적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아이
✔️ 혼자 있는 시간도 무리 없이 보내는 편

기타 사항

💕 이름: 모모
💕 나이: 5개월
💕 성별: 여아
💕 건강: 예방접종 2차 완료

💕 성격ㆍ특징
✔️ 온순하고 차분한 성격
✔️ 다른 고양이들과도 사이 좋아요
✔️ 비교적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아이
✔️ 혼자 있는 시간도 무리 없이 보내는 편

💕 모모 이야기
모모는 어린 나이지만
마음이 차분하고 안정적인 아이예요.
사람에게 과하게 집착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할 때는 조용히 곁으로 와주는 타입입니다.

원룸 환경에서도 충분히 잘 지낼 수 있어요😊

모모에게 평생 가족이 되어주실
따뜻한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구조 당시에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모두가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야생성

  없어요

  1

  2

  3

  4

  5

  아직 높아요

• 대묘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