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동구협에 수유아가를 구조하러 갔다가 만난아이입니다
70대 할머니가 동구협에서 데려간 후 목욕을 시켰는데 우유가 할뀌었다고 못키우겠다고 다시 동구협으로 데려온 아이를 다시 그곳으로 들여보낼수 없어 안전한 곳에 입양 보내려고 데려왔습니다

성격 및 특징

처음 본 사람에게 경계심 없이 안기는 너무 순한 아이입니다
얼굴도 깨끗하고 예쁜 터키쉬앙고라 입니다
1살정도 된 아이인데 중성화도 안되어 있었습니다ㅜㅜ

기타 사항

유기된 아이를 동구협에 보냈던것 같습니다
보호중 외모도 깔끔하고 예쁘니
고양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70대 할머니가 입양을 하셨고
데려가서 목욕을 시키다가 할퀴었다고 본인은 고양이가 안맞는것 같아 다시 데려오고 강아지를 입양하겠다 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 화가 났지만 아이를 다시 철장 안에 넣어두고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생각에 바로 데려왔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구조 당시에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모두가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처음 보는데도 발톱 한번 안세우고 잘 안겨 있었습니다

• 야생성

  없어요

  1

  2

  3

  4

  5

  아직 높아요

  하악질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 대묘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아직 몰라요

• 대견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
  아직 몰라요

  바로 병원으로 데려와 검사하고 중성화수술 하느라 다른 아이들과 대면을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