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당근에 ‘공장에서 어미고양이가 버리고간 새끼고양이가 있는데, 공장에 데려간다는 사람이 없어서 데리고 집에왔는데 집에 아기 강아지가 있어서 못 키운다고 오늘 당장 데려갈 사람 찾는다’는 공고 보고 바로 데려왔습니다.

실제로 보니 1-2주 정도 되어 보였고 날이 춥고 혹시 병이 있을까봐 바로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병원에서 바이러스 검사는 음성이 떴고 아직 애기라 귀진드기나 성별은 확실히 알기 어렵다고 해서 따로 아프지 않으면 6주뒤에 2개월차쯤에 다시 보자고 했습니다.

응아도 잘하고 쉬아도 잘 하고있습니다.
밥 (분유) 먹는건 양이 적고 제대로 걷지 못 하지만 아직 너무 애기라 그렇지 어디 아픈것 같아보이진 않습니다.

많이 삐약거려서 말도 많고 성질이 좀 있을것 같아요
감당 가능하신 분 찾습니다!

성격 및 특징

잘때 매우 조용한데 밥을 먹일때나 한번 깨우면 말이 많습니다😖
아마 크면 수다쟁이가 될것 같아요

아직 무게를 알 수 없을만큼 크고 병원에서 기초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습니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잡니다.
수유임보인만큼 경험있는븐이면 좋겠어요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구조 당시에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모두가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아직 몰라요

• 야생성

  없어요

  1

  2

  3

  4

  5

  아직 높아요
  아직 몰라요

• 대묘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아직 몰라요

• 대견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
  아직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