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몇년동안 중성화해주려고 했던 고양이가 있었는데,번번히 놓치다가 이번에 포획하게 되었으나 임신중이였습니다.
그동안 고양이 혐오하는 집에서 약을 쳐놨어서 살아남은 새끼들이 없었어요.초롱이는 어미냥이가 이번엔 처음으로 끝까지 지켜낸 아이들이에요

성격 및 특징

아직 사람손을 타진 않았으나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얼룩.턱시도들이 적응하면 무쟈게 애교많고 똑똑하고 순둥이들이에요
현재도 사납거나 이렇진않고,장난감 흔들고 츄르 들고오면
호다닥 달려와서 궁금해 하는 호기심쟁이랍니다✨

얼굴보면 아시겠지만 매력점이 있는 방울이에오????

누군가는 입양시기를 놓쳤다고 포기하라고 할수도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고싶지않아요.길에서 살게하고 싶지않아요…????????

기타 사항

입양확정시 1차접종(구조자가)후 가정방문해서 이동합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구조 당시에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모두가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킨십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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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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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현재 손을 탈 정도로 친하진 않으나 가정집에 입양가면 금방 적응하리라 믿어요

• 야생성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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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직 높아요

  겁이 많은거지,하악질이나 사납진 않아요

• 대묘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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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해요
  아직 몰라요

• 대견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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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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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럿도 좋아요

  형제냥들과 같이 지내고 있어서 무리는 없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