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누룽지는 논산 캠핑장에 놀러갔다가 만나게 된 아이입니다. 상태를 보니 입주변도 거무스름하고 아픈 상태인 것 같아서 계속 생각나서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성격 및 특징

입원한 병원에서도 처음 본 직원들에게까지 애교를 부리고 완전 순둥순둥한 아이입니다. 세상 이렇게 적응력 좋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없습니다. 그냥 개냥이입니다.

기타 사항

아이가 갑자기 당뇨의심 진단을 받게 되어 처방사료를 먹어본후 당분간 한달에 한번씩 재검사를 해야하는데 센터에는 아이들이 많아 케이지에 가둬야합니다. 누룽지는 케이지 스트레스가 심해서 단기임보처라도 구하려고 올려봅니다. 3개월 단기임보이긴 하지만 조금 더 해주셔도 좋고 안되면 3개월만이라도 꼭 구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구조 당시에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모두가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야생성

  없어요

  1

  2

  3

  4

  5

  아직 높아요

• 대묘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

  약을 먹어야 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처방사료를 먹어야해서 임보처를 구하는거라 외동이 좋습니다. 또는 격리 가능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