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번호 : 2024-02-042

어독스 말자/여/3kg

말자는 #어독스춘자 와 함께 김제 동물병원에서 구조 된 아이에요. 어독스 봉사자님께서 동물병원을 방문하였을 때 어미 잃은 아기냥이들의 평생 가족을 찾아달라는 병원의 요청으로 어독스가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고번호 : 2024-02-038

여름/남/1kg

초등학생들이 괴롭히고있던 아기냥이 4마리를 지나가시던 목사님이 보시고 저희와 목사님이 구조하여 3마리는 입양을 갔고 여름이가 아직 임보중에 있습니다..애교도 많고 성묘들과도 잘 어울립니다..24년6월22일 2차접종 예정입니다.

공고번호 : 2024-02-037

로이/여/850kg

어미잃은 새끼냥이 두마리를 구조하셔서 분유를 먹여야해서 현재 제가 임보중입니다..분유는 거의 뗏습니다. 24년6월16일 850g입니다.

공고번호 : 2024-02-036

레이/남/910kg

어미잃고 울고있는 아기냥이 두마리를 구조하셔서 분유를 먹여야해서 제가 임보중에 있습니다.. 분유는 거의 떼서 사료를 먹습니다..굉장히 호기심많고 귀여워요.. 입양갈곳을 찾고자 글을 올립니다. 2년 6월16일 현재910g입니다.

공고번호 : 2024-02-026

호랑 나비/남/4kg

강화 개농장에서 구조한 호랑 나비는 지인분의 제보로 구조했어요~ 1차로 10아리 2차로 7마리 좁은 철창에 있던 아이들 추우겨울을 못 견디고 고별이 된 아이들도 있고 구조 과정에서 탈출한 아이들도 있어요~ 호랑나비는 임보하시던 분의 도움으느 동거커플에게 입양이 되었어요~ 입양된지 벌써 1년이 되어 가는데 남친이 싫어해서 파양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남친 싫어한다구요 너무 화가납니다 입양할때도 같이 있었고 의논해서 입양햤다는데 아이들이 받을 상처는 두번이나 버려지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맘이 아파요ᆢㅜㅜ 호랑 나비 입양전제 임보 가능해요 너무나 순하고 착한 아이들입니다 연락주세요~

공고번호 : 2024-02-013

빵순이/여/4kg

빵집에 방 사러 갔다가 가게에서 쫓겨나는 아이를 불쌍히 여긴 캣맘님이 구조해서 쉼터로 오게 되었어요 삼색이 여아 중성화하고 쉼터에서 지내고 있어요 겁이 좀 많은 친구입니다

공고번호 : 2024-02-008

사과/여/2kg

구조자 집 마당에 밥 먹으러 오는 길냥이가 낳은 새끼인데 23.12.경 기운이 없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 및 치료

공고번호 : 2024-02-007

어독스 최준/남/3kg

준이는 동배들과 함께 어독스 창고를 오고가며 밥을 얻어먹던 길냥이에요. 창고에서 머물지 않는 동배들과 달리 창고 한 구석에서 살림을 차린 최준이에게 가족을 찾아주려 구조하였습니다.

공고번호 : 2025-02-0095

키위/여/1kg

공공기관 아스팔트 주차장 한가운데서 울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날이 덥고 차가 수시로 다니는 곳인데다가 고양이가 있는 곳이 주차 칸 한가운데라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구조했습니다. 병원으로 데려가서 건강을 확인하니 아직 생후 7-10일 정도로 확인되어 해줄 수 있는 건 없고 육안으로 봤을 때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했습니다. 제가 임보한다고 말씀을 드린 상태라 임보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시고, 현재 제가 임보 중에 있습니다. 아직 갓난 아기라 어느 정도 연령이 됐을 때, 입양을 보내는 걸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저보다 아깽이 임보에 보다 익숙하신 분을 찾으면 보내는 게 이 친구한테 좋을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혹시 수유 임보 외에 습식이 가능한 시기에 맞춰 입양을 원하시는 분들의 연락도 기다립니다.

공고번호 : 2025-02-0085

깨발랄 '딩딩이'/여/1kg (입양조율중)/여/1kg

어미가 저희 집 빌라 주차장에 새끼를 4마리 낳았어요... 수유 마쳐서 어미는 중성화 예정이고 새끼들은 입양 보내고자 합니다.

공고번호 : 2025-02-0079

봉이/남/4kg

밥주시뎐 캣맘이 구조해 중성화 후 지금 쉼터에서 지내고 있어요~ㅜ 구조자분이 집으로 들이시려구 하는데 아직 이사를 하고 정신이 없어서 3~4개월후에 아이를 데리고 가신다구 합니다 지금 쉼터에서 지내는데 왕따를 당하는 상황이라서 임보처를 구하고 있어요

공고번호 : 2025-02-0069

나기/여/3kg

제 친구가 길에서 데려온 아이입니다. 처음에는 그 친구가 임시보호만 맡아달라기에 집에서 잠깐 맡았습니다. 근데 제 친구가 갑작스레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고양이를 신경쓸 겨를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양이를 책임지고 맡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고양이가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한마리까지는 어떻게든 제가 책임질 수 있지만 5마리 새끼까지 보호할 여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에 임시보호를 올리게 됐습니다. 저 아이 뿐만 아니라 곧 태어날 새끼 고양이라도 보호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도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