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개린이 발바리계의 미모견 "태숭이"입니다.

돌로된 산에서 태어나고 자라 4개월때 보호소에 들어와 형제견 한친구는 무지개별로, 한친구는 가족의 품으로 홀로 남았어요.

성격 및 특징

매일 보는 쌤들에게도 겁이 많은 아이입니다. 떠돌이개였던 엄마 품에 자라 사람을 무서워해요. 강아지 친구들과는 잘 지냅니다.

제압하듯 잡으려하면 경고성으로 왕! 합니다. 평소에 잘 도망다니는 편이고 잡으려고면 안하면 딱히 공격성은 없습니다.
낯선 사람을 보면 짖습니다. 매일 보는 진료실쌤 견사쌤 보고도 처음 본 사람마냥 짖는다고합니다. 금방 조용해지긴 한다고 합니다. 짖음보다는 도망다니는 문제가 더 크다고 합니다.

기타 사항

해외입양 확정입니다. 제가 입양자입니다. 하지만 제가 독일에 거주 중이라 해외입양 절차 기간동안 임보처가 필요합니다. 건강검진, 중성화, 광견병 항체 검사 등 해외입양 절차가 최소 3개월이 걸립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아직 몰라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
  아직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