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경남 남해군 토촌마을 인근에 버려졌던 어린자견 카비는. 보호소로 잡혀왔어요. 모견없이 혼자서 들어온 보호소에서 외롭게 지내던아이. 현재 남해보호소는 봉사자도 홍보자도 전혀 없는 시골 작은 보호소에요.다행이 구조자님이 보시고 구조해주셔 구사일생 살아나왔어요 . 성격좋고 영리한아인데 현 임보처의 반려묘에게 공격적이여서 하루빨리 이동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성격 및 특징

아직 1세 안된 어린 자견으로 호기심많고 깨발랄 해요
어미없이 자라서 소리에 민감한편이긴하나 배변패드에 백프로 배변할줄아는 매우 영리한 왕자에요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실내외 모두잘함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바깟사람소리에 에민 둔감화훈련필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현재 반려묘있는집에 임보중인데 고양이한테 공격적이여서 기존 반려묘가 스트레스 받아 이동급함

• 외동

  혼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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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