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구조이야기]
24년 8월, 대전 옥상에서 방치/학대되어 있는 아이를 쏘바이팀에서 구조하였습니다. 성견 2마리, 자견 5마리가 해당 가정에서 옥상 햇볕을 그대로 맞으며 방치되어 있었고, 구조 당시 12시간의 대치를 통해 아이들을 긴급격리 후 소유권 포기 절차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성격 및 특징

에드,에시,에나의 경우 허스키 자견으로 3개월 추정입니다. 에드는 남아이며, 아이들의 특성은 점차 파악해 나가야 합니다. 현재 병원으로 이동하여, 건강 상태를 확인 중이며, 자견이기에 에너지가 활발한 편입니다. 현재 가정위탁처에서 앉아, 기다려, 켄넬 훈련을 훈련사에게 받았으며, 자견을 진심으로 케어해주실 임보처를 찾습니다.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아직 몰라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아직 몰라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아직 몰라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
  아직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