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행동사라비] 더이상 나이들기 전에 집밥 먹을 기회가 오면 좋겠어요ㅠㅠ 갓 출산한 새끼와 함께 구조된 엄마 멍이로, 새끼는 바로 입양되고 라비는 지금껏 쭉 위탁처/보호소 생활하고 있어요.

성격 및 특징

겁이 많아 낯가림이 있는 편이며, 낯선 사람(특히 남자)과 다른 멍이에게 잘 짖는 편입니다. 친해지면 애교부리고 쓰다듬도 잘 받고, 멍이와도 시간이 지나면 잘 어울립니다. 나이에 비해 에너지가 높아 잘 뛰어다닙니다.

기타 사항

해외입양 홍보 중으로 임보기간 중 출국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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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가려요

  패드 사용할 줄 알고, 실내외 모두 배변합니다.

• 산책

  아직 낯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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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해요

  보호소에서는 산책 기회가 많이 없어서 처음에 연습이 좀 필요합니다. 간식의 힘이 커요!

• 짖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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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요

  낯선 사람/개/소음에 잘 짖는 편이에요.

• 분리불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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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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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있어요

  빠삐용 털빠짐 정도

• 스킨십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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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좋아요

  친해지면 좋아해요

• 대인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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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해요

  친해지면 괜찮아요

• 대견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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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해요

  오랜기간 같이 지낸 멍이들과는 잘 지내요

• 대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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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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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럿도 좋아요

  아무래도 새 임보집에 가면 외동이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