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레오는 시골 외진 요양원직원이 집과 함께 요양원으로 데리고가 그만두면서 데리고 가지않아 내내 방치되었어요.. 8년이상을 요양원에서 생활하면서 계속 가족을 기다린 레오는 몸이 몸이 아파 눈도 멀고 귀가 안들립니다...

성격 및 특징

아주 온순하고 친구에게도 너그럽고 짖거나 뛰거나 하진 않아요. 너무 순하고 다정합니다.

기타 사항

현재 사상충수술 후 약물치료도 필요해 하루 두번 약을 먹여주고 실외배변을 위해 산책이 짧게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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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잘 가려요
  실외배변

  실외 짧게 하루 2~3번 산책 배변필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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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잘해요

  좋아하나 지금은 치료중이라 힘들어함

• 짖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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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요

  전혀없어요 목소리 듣고 싶을지경이예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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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있어요

  혼자 있기 좋아하는거 같고 편안해해요

• 털빠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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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진도믹스같지만 털을 모두 민상태라 알기 어렵습니다.

• 스킨십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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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좋아요

  무서워해요. 사람이 갑자기 다가와 만지면 놀랍니다 ㅠ하지만 안정을 찾으면 좋아할거라 믿어요

• 대인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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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

  4

  5

  좋아해요

  안보이고 안들리니 일단은 무서워합니다.

• 대견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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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좋아해요

  싫어하거나 공격하진 않지만 귀찮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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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요

  싫어하거나 공격하진 않지만 귀찮아해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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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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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럿도 좋아요

  외동이여도 좋고 다견다묘가정도 좋지만 혼자있을 공간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