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행동사은호] 파주 시골에서 16마리를 마당에 키우던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가면서 가족들이 소유권을 포기하여 안락사 대상에서 구조된 아이들중에 하나입니다.

성격 및 특징

낯가림이 있으며 남자를 더 무서워합니다. 분리불안은 없는 듯하며 다른 개들에게 조금 경계하기도 하지만 잘 맞는 비슷한 체구 친구들하고는 의지하고 잘지내는 편입니다. 산책도 잘하고 친해지면 애교가 많아집니다.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실내마킹

  보호소에서는 매일 산책이 되지 않고 견사 운동장이 일반가정 실내와는 좀 달라서 산책시에 마킹을 덜 할수 있습니다.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약간의 줄당김 등이 있으나 산책을 곧잘하는 편이고 다른 친구가 있으면 더 잘걷습니다.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경계성 짖음이 있습니다.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혼자서도 잘 놀아서 분리불안 없어 보입니다. 다만 집에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믹스견이라 털 빠짐 다소 있습니다.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낯가림이 있고 친해지면 스킵쉽을 좋아합니다. 애교 많음.

• 대인

  무서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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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좋아해요

  낯가림이 있으며 특히 남자를 더 많이 무서워합니다.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큰개들을 별로 안좋아하고 비슷한 체구 친구들을 좋아합니다.

• 대묘

  어려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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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고양이는 경험은 알기 어렵습니다.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

  혼자서도 잘지낼 성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