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행동사서군] 해외입양 되어 출국 나흘 전에 디스크파열로 수술하게 되어 입양취소가 되었습니다ㅠㅠ 파주 시골에서 16마리를 마당에 키우던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가면서 가족들이 소유권을 포기하여 안락사 대상에서 구조된 아이들중에 하나입니다. 최근에 임시보호 종료로 보호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성격 및 특징

소심하지만 조심성 많고 순한 아이입니다. 목욕도 잘하고, 간식과 산책을 좋아하고 분리불안이나 짖음 없습니다. 낯가림이 있어서 친해지면 애교가 많아집니다.

기타 사항

해외입양홍보중으로 임보기간중 출국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실외배변

  실외배변합니다.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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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잘해요

  산책은 아주 좋아합니다.

• 짖음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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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있어요

  임보기간중 짖음 못봤다고합니다.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낯가림이 있어 분리행복에 가깝습니다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믹스라 털빠짐이 있는 편입니다.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초반에는 낯가림이 있어서 피하지만 친해지면 누워서 꼬리 흔들며 기다립니다.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낯가람이 있어서 낯선 사람보다는 친숙해진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 대견

  싫어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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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좋아해요

  사람보다는 개들을 더 좋아합니다.

• 대묘

  어려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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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고양이는 경험이 없습니다.

• 외동

  혼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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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여럿도 좋아요

  개들하고도 잘지냅니다. 성격이 비슷하거나 순한개라면 잘지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