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어느날 엄마 모키와 아직 3개월 정도로만 추정되는 동원이, 승헌이는 시보호소에 들어왔고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안락사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고생만 하던 엄마 모키와 어린 두 강아지들이 더 넓고 나은 세상을 살도록 도와주기 위해 행유세가 함께 손잡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안전하지 못한 환경과, 다소 소란스러운 순간들이 겹쳐 구조당시에 겁이 많아보여서 적응이 어려울까 걱정했는데요.
기특하게도 동원이는 사랑터에 잘 적응해주어 건강하게 가족을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임보처에서 세상을 알아가는 경험을 하고 있는 기특한 동원이!

성격 및 특징

귀여운 너구리를 닮은 동원이에요!
매력적인 갈색 눈동자에 짙은 아이라인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동원이는 이름만큼이나 한 외모 하는 친구인데요~
어찌 보면 귀여운 너구리를 닮은 거 같아 매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친구랍니다!

세상에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궁금한 시기인 아기 너구리 동원이는요~
형제인 승헌이랑 성격이 매우 비슷하고, 사람을 워낙 좋아하는 친구라
예쁨 받다가 잠깐이라도 집중 안 하면 자신을 보라고 애교를 부리기도 합니다 !

아직 어린 친구인 만큼 경험이 많지 않아 조금 겁도 있고 위생케어나 목욕은 아직 어색하지만~ 사회성이나 성격이 충분히 좋다고 보여서
평생가족과 다양한 경험 만들어가면 아주 의젓하고 위풍당당한 강아지로 성장할 것입니다!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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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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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가려요
  실외배변

  초반에는 가정의 적응시간이 필요해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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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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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잘해요

  살짝 겁쟁이라 무서운 것도 있지만 나름 잘 하고 있어요:)

• 짖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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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있어요

  .

• 분리불안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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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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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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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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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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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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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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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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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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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