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치즈는 어린시절부터 가족들과 함께 방치되어 작년 겨울 매서운 추위도 견뎌낸 어린 친구입니다.
함께 구조된 가족들은 모두 집밥 먹으며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지만 치즈만 외롭게 센터에 남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격 및 특징

퍼피시절 혹독한 생활을 건뎌야 했던 치즈는 좋은 기억이 없을터라 사회화 및 산책 훈련이 필요하여 훈련사님 지도 하에 센터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매우 조심스러운 성향에 경계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처음 본 봉사자와도 산책을 무난하게 잘할 정도로 좋아졌답니다!
안정된 곳에서 사람과의 신뢰를 쌓으며 좋은 기억을 심어주실 임시보호 가족을 애타게 기다려봅니다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아직 몰라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아직 몰라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아직 몰라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아직 몰라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
  아직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