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생후 60일도 안된 꼬물이로 두자매가 입소.

두자매는 입소후 뜬장 견사안에서 서로의 체온을 의지하며 사람을 극도로 무서워해 겁만보라고 불림.
강과 산을 바라보는 좋은 환경으로 입양가길 희망하며 두자매에게 강이와 산이로 이름을 지어줌. 그런데 산이는 보호소 생활이 너무 힘들고 고달펐는지 입소후 얼마되지 않아 자연사로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그아픔으로 한동안 강이는 서로 의지하던 언니가 보이지 않자 운동장에 나와 잘 놀다가도 나사가 하나 풀린아이처럼 정지하고 멍하게 있어 봉사자들 마음을 아프게 한 아이.

성격 및 특징

1.시바믹스로 추정(성견시 10kg이내로 클거 같음)
2.밝고 활발
3.붙임성 좋음
4.똘망똘망 영리함
5.사람에게 친화적
6.보호소 입소가 벌써5개월이 넘어가져 봉사자를 엄마로 인식해 목줄과 리드줄 채울때 봉사자가 아닌 사람이 채우고 당기면 흥분할수 있음(교육필요)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아직 몰라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라포 형성될때 까지 리드줄 당기면 흥분할수 있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낯선 환경에선 짖을수도 있어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봉사자분중 한분이 애견미용 하시분 이라 털빠짐 확인해 주시기로 함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사람에게 완전 친화적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

  언니를 많이 의지하던 아이라 보호소에서도 같이 운동장 노는것을 더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