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경남 김해의 한 외진 시골마을,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낡은 축사에서 또래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던 중 추운 겨울, 얼어 죽은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그 참혹한 환경 속에서 끝내 살아남아 버텨낸 아이, 바로 이 아이가 그중 한 아이가(엘리자베스)입니다.

성격 및 특징

자연 속에서만 살아와 아직은 사람과 함께 사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사랑으로 천천히 알려주고,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임시보호(임보) 가정을 찾습니다.

기타 사항

작은 배려와 따뜻한 보살핌으로 이 아이들에게 ‘사람과 사는 삶’을 알려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실내 알려주면 잘 합니다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아직 몰라요

  아직 한번 안해 봄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한번도 짖는 걸 못 봄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없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털갈이 현재 끝나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아직 몰라요

  스담스담 가능하지만 쑥스러워해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아직은 무서워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아직 몰라요

  또래끼리 잘 지내요

• 대묘

  어려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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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아직 만나적이 없어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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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

  4

  5

  여럿도 좋아요

  둘도 겐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