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2019년, 다온이는 대퇴골이 골절된 채 광주시 보호소에 입소했습니다.
한 번 입양되었지만, 두 달 만에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고 이미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한 달 후 홀로 6마리 새끼를 출산하고, 그들을 키우며 많은 아픔과 이별을 견뎌냈습니다.
이제 다온이는 단 한 번이 아닌,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격 및 특징

차분하고 친근함을 표현할줄 알고 있습니다.

기타 사항

한국에서는 나이도 있고 검정색을 갖고 있어서 입양이 매번거절 되어서 더 나이들기전에 해외입양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임보로 해외입양을 준비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실외배변

  똑똑해서 실내배변 금방 배울거예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산책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 짖음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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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있어요

  아직 못 들어 봤어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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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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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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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있어요

  털갈이 할때만 많이 빠지고 안 빠져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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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좋아요

  사람 아주 많이 좋아해요

• 대인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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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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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좋아해요

  남자친구는 좋앙내

• 대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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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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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