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회사에 가는 길에 벽에 묶인 채 방치된 5개월 된 강아지 두 마리를 발견하고 구조했습니다. 물도 밥도 없는 상태였어요."

성격 및 특징

저희 집 귀여운 수컷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마치 미니피그처럼 오동통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표정마저 다채롭습니다. 아직 아기라 그런지 사람 손을 무척 그리워하고 애교도 많지만, 잠시 놀아주면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노는 의젓한 면도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그 매력이 다 담기지 않을 만큼, 실물은 훨씬 더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특히 뾰족한 귀가 뒤로 항상 넘어가 있어서 꼭 아기 물개 같아 보는 사람을 미소 짓게 합니다.

기타 사항

같이 유기된 암컷강아지가 한마리 더있습니다 둘은 5개월된 남매입니다 유튜브에 강아지들 사진과 영상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실외배변

  산책을 자주나갔더니 실내배변을 안하고 실외배변만 함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집안에서는 짖지않으나 아직 애기라 어떤상황에 짖는지 살펴보는즁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남매가 같이 있는상황이라 둘이있으면 잘있음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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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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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
  아직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