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홍성보호소에 무더위가 시작될무렵인 6월 중순에 보호소에 자그마한 2개월령 아기강아지 세마리가 들어옴.
파보가 들끓는 보호소에서 전염병을 이겨내며 굳건하게 자라온 아이들이지만, 보호소 뜬장이 아이들의 온세상이었음
세상은 넓고, 따뜻한 곳임을 알려주고, 평생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구조함.

성격 및 특징

- 삼남매 중 가장 소심함
- 대견사회성 좋음
- 먹을 것을 좋아해서 보상훈련에 효과적일것으로 기대
- 분리불안 X
-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배변훈련 90% 이상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임보 첫날에 패드에 배변할정도로 똑똑해요. 환경이 바뀌면 실수할수 있어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산책 해본적이 없어서 산책하러 나가면 바짝 엎드려요. 산책 시 유실주의 필수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믹스견이어서 털빠짐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 스킨십

  어려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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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좋아요

  보호소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사람 손길을 약간 무서워해요

• 대인

  무서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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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좋아해요

  보호소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사람 손길을 약간 무서워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