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강북구 애니멀 호딩 현장에서 86마리의 강아지들과 함께 구조된 봉팔이. 수많은 개들과 불안한 환경 속에서 지내온 탓에 아직 세상은 낯설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손길이 닿으면 금세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심스레 마음을 열어줍니다.

성격 및 특징

여러 마리의 개들과 함께 지내던 봉팔이는 다른 강아지들에게도 친절한 아이입니다. 다만 낯선 공간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사람과 동물을 좋아하는 봉팔이는 따뜻한 손길이 닿으면 금세 안정을 찾습니다. 봉팔이가 불안을 극복하고 사람과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배워갈 수 있도록 임시보호를 부탁드립니다.

기타 사항

* 임시보호 기간은 최소 3개월부터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합니다.
* 임시보호 신청 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절차에 따라 진행됩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