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2025년 4월, 구조견 엄마 현아로부터 보호소에서 태어났습니다. (도로시 센터 내 출산)

성격 및 특징

호기심이 많고 순하며, 한 번도 으르렁거린 적이 없을 정도로 온순합니다. 사람 옆에 있는 걸 좋아하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는 편이라 독립심도 있습니다. 식탐이 많고 간식과 밥을 좋아하며, 기본적인 훈련(손, 앉아, 브이, 엎드려, 일어나)을 차근차근 배우고 있습니다.

기타 사항

목소리가 낮은 남성에게는 조금 경계하지만 익숙해지면 활발하게 잘 놉니다. 아이들과 지낸 경험은 없지만 힘 조절이 아직 미숙한 편입니다. 장난감 물어뜯기, 산책, 간식을 좋아하며 칙칙이(분무기), 혼자 있는 시간을 싫어합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실외배변

  실외배변 훈련 중, 응아는 무조건 밖에서, 쉬야는 가끔 실내에서 함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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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잘해요

  산책을 좋아하며 줄당김 거의 없음, 다만 다른 개를 보면 당김 있음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평소엔 거의 없고, 친구들과 놀고 싶거나 켄넬에서 나가고 싶을 때 약간 있음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초반에 하울링 후 차분히 적응함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중간 정도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사람과 교류를 좋아하나 거리 두는 성향 있음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어른들과 잘 지내며 남성 목소리에 살짝 경계 있음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다른 개들과 친해지고 싶어하며 잘 어울림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고양이와 경험 적음, 길고양이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고양이들이 경계함

• 외동

  혼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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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여럿도 좋아요

  혼자서도 지낼 수 있으나 사람과 교류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