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보더콜리 친구와 밤에 찻길을 위험하게 다니던 아이를 구조하여 소방서에 보냈습니다.
보더콜리에 내장칩이 있어 주인이 찾아갈 것으로 기대했으나,
주인은 보더콜리만 데리고 가고 미정이는 혼자 보호소에 남겨졌어요.
현재 보호소는 안락사가 있는 보호소입니다.
미정이를 안락사 위기에서 구해주세요.
임보처가 나오는대로 구조예정입니다!

성격 및 특징

처음 보자 마자 배를 까며 뒤집어져 꼬리를 흔들던 무해한 아이에요.
무릎위에 올려놓으니 사람 품으로 머리를 넣으며 푹 안기던,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겁은 조금 있고 소심한 편이지만, 사람에게 애교가 많고 타견 반응도 좋아요.

기타 사항

작고 예쁜 아이입니다.
시바믹스 혹은 시바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여러 강아지 많이 봤지만 키우기 난이도 '하'일 것으로 생각되어요 (털빠짐 제외)
조용하고 순하고 사람 잘 따르면서도 애교많은 아이입니다.
현재 많이 마른 상태여서 정상체중으로 돌아가면 외모가 더 빛날거에요.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아직 몰라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아직 몰라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