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여주 진돗개 학대 사건 속, 구조견 ‘하리’의 새끼 중 한 아이입니다.

성격 및 특징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걸 좋아하는, 활발하고 대범한 성격의 강아지예요.
현재 임보처의 18kg 진돗개와도 몸으로 놀 만큼 사교성이 좋고,
그래서 다견 가정이라면 특히 잘 어울릴 거예요.

사람도 정말 좋아해서, 외동견으로 입양돼도
사랑만 듬뿍 받을 수 있다면 충분히 잘 적응할 아이예요.
어디서든 누구와 있든 잘 적응하는, 적응력 좋은 강아지예요.

다만, 집에 혼자 남겨지면 무서워해요.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 강아지가 함께 있어 주면 훨씬 안정감을 느껴요.

기타 사항

배변실수가 있으며,집에 아무도 없으면 울어요.
강아지 친구가 있거나 누군가가 있기만 하면 얌전히 있습니다.
분리불안 교육이 필요해요.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마킹은 전혀 없지만 거끔 실수가 있어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