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누비는 2025년 5월 창원시 보호소에서 구조된 아이로, 덩치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얌전한 성격이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조용한 매력덩어리로 센터에서 잘 지내며,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존재입니다.

성격 및 특징

사람을 좋아하지만 애교가 많기보다는 조용히 곁을 지키는 독립적인 성향입니다. 짖음이 거의 없고, 낯선 환경에도 큰 스트레스 없이 적응해 나가는 편이에요. 아이가 만져도 얌전히 있을 정도로 온순하고 차분합니다.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실외배변 선호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아직 몰라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과하지 않지만 보호자의 손길을 좋아함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중립적. 강아지 성향에 따라 다름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고양이에게는 호기심 보일 수 있음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

  외동 또는 조용한 성향의 동물과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