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흑임자는 경기도 곤지암 길 위에서 구조된 친구예요. 혼자였지만 사람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모든 사람을 바라보는 사랑둥이입니다. 푸들답게 사람에게 애착이 많고 교감 능력도 뛰어나요. 이름처럼 ‘흑임자’, 이제는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아주 특별한 아이랍니다.

성격 및 특징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애교쟁이로, 관심받는 걸 즐기고 밝은 에너지를 가득 뿜어내는 아이예요. 뛰어다니며 놀기를 좋아하고, 보호자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성격이라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직 어린 만큼 호기심도 많고 꾸러기 같은 면모도 있어요.

기타 사항

기본적인 성향은 매우 사람 친화적이고 긍정적이지만, 아직 어린 나이이므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긴장하거나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아직 몰라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아직 몰라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아직 몰라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
  아직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