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하니는 누군가에게 외면받고 버려졌지만, 다시는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손길로 구조되었습니다

성격 및 특징

고양이처럼 독립적인 하니는 억지로 들이대는 손길은 부담스러워하지만, 스스로 다가올 땐 애교를 부리며 스킨십도 즐겨요.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가 있지만, 먹는 것 앞에서는 매우 적극적이고 눈이 반짝입니다. 조용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마음을 열 수 있는 집이라면 더없이 잘 어울릴 친구예요.

기타 사항

안는 걸 싫어하고, 얼굴 쪽 샤워기 물줄기에는 민감함

낯선 환경이나 낯선 사람에 대한 긴장도가 높은 편

자율 급식 중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실내 배변패드 사용, 잘 가리는 편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공간에서는 가능,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겁 많아 산책이 어려움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외출 후 귀가 시 반가움 표현으로 1분가량 웅얼댐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약간 있음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스스로 다가오면 스킨십 좋아함, 억지로 하면 싫어함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어른/아이 모두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 있음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관심 없음, 데면데면한 성격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만난 적 없음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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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여럿도 좋아요

  외동으로 지내는 게 더 편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