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충남 예산군 빌라에. 세들어살던 젊은 견주가 이사가면서 버리고 떠나버려 졸지에 고아들이 되었던. 쉐리입니다...그후 주인할머니네 마당에서 방치견으로 참혹하게 살다 구조되었습니다. 여아 두아이가 의지하며 지내고있다 주인 할머니의 병세악화로 요양병윈입소로 동네사람이 간간이 주는 밥을 먹으며 방치된채 살아온 아이입니다. 구조후 검진하니 심장사상충이. 매우심했고.앞 발목 하나가 없었습니다.발목. 상처는 이미 아물어세발로 걷긴하나. 세발로 뛰듯 걷는모습이 안쓰럽기 그지 없습니다. 의족이라도 하면 편안하게 네발로 걸을수 있을거 같아보입니다. . 버림받고 외롭고 열악한 환경에서 참혹한 생활을 해온 쉐리 !...

성격 및 특징

발목이 잘렸던 아픈상처 때문인지. 갑자기 안으려하믄 도망갑니다. 짖음없고.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다견 가정도 잘 지낼듯합니다

기타 사항

사상충치료마침. 중성화예정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발이하나없어. 마구 들이대는것 좋아하지않음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