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제리는 부산의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아이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되어 이제는 따뜻한 임보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지내고 있어요.

성격 및 특징

기본 성격은 순둥순둥하고 사람을 좋아해요. 특히 아이들과는 잘 지내고, 보호자와 함께 있는 걸 무척 좋아해요. 다만 질투심이 강해 보호자 옆에 있을 때 다른 개가 다가오면 으르렁거리며 경계하는 면이 있어요. 큰 성인 남성을 무서워하고, 배를 보이게 안는 것을 싫어합니다.

기타 사항

목욕, 빗질 모두 잘하고, 패드 배변도 거의 완벽해요. 다만 패드가 없을 경우 푹신한 곳에 실수할 수 있어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행동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책은 좋아하지만 직진보단 지그재그가 많고, 놀이터에서는 5분 정도 놀고 쉬어요.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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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잘 가려요

  패드 100% 성공 (단, 가끔 실수 있음) 패브릭러그 등 푹신한 곳에서 실수 가능성 있음 산책 후 패드에 쉬 세레모니 있음

• 산책

  아직 낯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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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잘해요

  산책 좋아함 직진보단 지그재그로 걷는 경향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오프리쉬 활동 선호

• 짖음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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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있어요

  있음 (특히 외부 소리에 반응, 보호자 부재 시 짧게 짖음)

• 분리불안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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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있어요

  심하지 않음 – 잠깐 짖고 멈춤

• 털빠짐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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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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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좋아요

  사람과의 관계 굳! 다만 큰 성인남자는 무서워하고, 배 보이게 안는 걸 싫어함

• 대인

  무서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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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좋아해요

  어린이와는 잘 지내고, 남자아이 여자아이 구분 없이 좋아함 성인 남자는 무서워함

• 대견

  싫어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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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좋아해요

  보호자 옆에서 다른 개가 다가오면 질투로 으르렁거림

• 대묘

  어려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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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요

  고양이가 하악질해도 무덤덤함 – 공격성 없음

• 외동

  혼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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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럿도 좋아요

  외동 강아지로 지내는 걸 추천 다견가정은 비추 (질투심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