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옹심이는 부산의 한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앞두고 있었던 아이였어요.
마지막 순간, 극적으로 구조된 기적 같은 존재랍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세상을 떠날 뻔했다니… 지금 생각해도 아찔해요.

성격 및 특징

본인은 소형견이라고 믿는 중형견(?)

사람 품에 폭 안겨 애교를 듬뿍 부려요

눈빛만 봐도 사랑이 전해지는 순둥순둥한 성격

차분하면서도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

언제나 미소 짓는 얼굴천재

기타 사항

사람 손길을 좋아해 안겨있는 걸 참 좋아해요

의외로 덩치와는 다르게 아주 얌전한 성격의 소유자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실외배변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산책 매너 좋아요 / 사람 옆에서 잘 걷는 편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거의 없음 / 낯선 상황에서도 차분한 편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고양이와의 접점은 아직 없음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