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떠돌이었던 우리 엄마는 컨테이너 박스 밑에서 나를 낳았대요. 엄마는 먼저 가족을 찾아 떠나고, 나랑 남매들은 아직 인연을 기다리고 있어요.

성격 및 특징

동네 떠돌이 강아지가 컨테이너 박스 밑에 아가들을 낳았습니다. 엄마강아지가 먼저 시보호 포획틀에 갖혀 급하게 제가 구조하여 입양을 하였고, 남은 아이들은 위탁처에서 임시보호하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름이는 엄마 뽀삐를 가장 많이 닮았어요. 강아지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처음보는 사람품에 쏙 안겨있을정도로 온순하고 친화력 넘치는 성격이에요. 차를 타고 위탁처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캔넬이 없어 다라이에 태워가도 그저 웃으며 운전석을 바라보는 순둥이입니다. 사진과 영상으로 매력이 다 안담길만큼 정말 매력 만점의 강아지에요!

❣️인스타그램에서 여름이의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기타 사항

여름이는 위탁처인 경기도 포천 너와함개냥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내 언제든 방문하여 여름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