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충남 홍성군에 테이프로 칭친 감겨진 사과박스에 담겨 버려진 6마리 새끼들 중 한마리, 하니입니다. 박스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하고 보호소에 신고해 입소하게 되었어요. 10월에 안락사 명단에 올랐다가 구조되었어요. 국내외 입양홍보를 위한 가정임보처를 찾아요.

성격 및 특징

사람도 강아지도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에요. 친구들에게는 거리낌없이 다가가고, 사람은 처음에 낯가림이 있어요. 갑자기 들이대면 당황하지만 천천히 친해져서 막상 만져주면 좋아합니다. 호기심도 많아요. 적응력도 좋습니다. 켄넬에서 잘쉬고요.

기타 사항

4월 중성화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아직 몰라요

  목줄하고 산책하는것을 배우는 중입니다.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사람이 나가면 하울링이 있어요. 하지만, 다른 강아지가 있으면 금방 진정됩니다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목욕 잘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좋아서 막 달려오지만, 사람도 적극적이면 당황해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아직 몰라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아직 몰라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

  형제와 지낸기간이 길어 강아지친구들을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