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60일 미만으로 추정되는 갓난아기 시절에 보호소에 들어오게 된 오트
아쉽게도 어릴 때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몇개월 간 그 무서운 보호소에서
자라나 안락사 명단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자랐다고 해도 1살도 안된 오트의 삶이 안타까워 행유세가 손을 잡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성격 및 특징

오트는 이제 세상을 알아가기 시작했어요. 아주 어린 나이에
보호소에 들어갔음에도 오트는 꽤 사회성도 좋고, 배우는 것은
금방금방 익히는 똑똑한 모습도 보여줍니다. 이제 1살이 되었다고 보이는 이 어린 아이에게는 아직 어려운 것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답니다.

때로는 장난끼 가득한 막둥이 모습을 때로는 조용하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오트는 이제 막 사람과 살아보는 생활을 하고 있어서
사람에 대한 공부중입니다.
오트가 먼저 다가올 수 있도록 천천히 기다려주실 수 있는
보호자님을 기다립니다.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첫 환경은 적응이 필요할 수 있어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아직 훈련중이에요. 이중줄이 필수로 필요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적응한 사람이라면 다가가서 애교부리는데, 낯선 사람은 적응이 필요해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적응한 사람이라면 다가가서 애교부리는데, 낯선 사람은 적응이 필요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잘 지내지만 어느정도 시간동안은 분리가 필요할 수 있어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