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길생활 하다가 시보호소 입소되어 입양 갔으나 하루만에 파양되어 구조함

성격 및 특징

버려졌던 기억 탓인지 사람에게 의지를 많이하고 사람을 아주 좋아합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것을 아주 좋아하고 순합니다.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아직 몰라요

  잘 가리는 편이나 가끔 마킹이 있음(다른 강아지가 있을 경우)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 짖음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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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있어요

  평소 짖음은 없으나 사람이 눈에 안보이면 조금 있을수 있음(덩치가 작다보니 짖음소리도 작은편)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버려진 기억으로 인해서 그런지 사람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편,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름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 싫어하는 친구도 있음

• 대묘

  어려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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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잘 지내요

  예전 임보처에서 다른 냥이들에게 한번씩 맞았으나 공격성 없음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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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여럿도 좋아요

  성향에 따라 괜찮기도 싫어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