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저는 추운겨울날 꼬물이시절 시골마을에 버려져 보호소에 잡혀온. 율무입니다.
보호소에 잡혀와 밥은 먹을수 있었으나 엄마도없고 친구들과 지내는데. 매우 무섭고. 춥고. 외로웠습니다. 그것도 잠시 얼마 지나지않아 보호소장이 친구들과 저를 죽인다고 했어요.
그러자 천사구조자님이. 나타나 저와 친구들을 살려주러오셨어요
그렇게 살아나와. 쉼터라는곳에서. 친구들과 지내다 다른 언니가 있는 이곳 구미까지 왔는데. 정든언니와도. 이젠 이별해야된대요
저좀. 데려가주세요.

성격 및 특징

율무는 사람을 처음엔 무서워해서 뒷걸음질 칠수있고, 강아지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친해지면 꼭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산책시켜주면 금방 친해져서 꼬리를 흔들며 의존할만큼 마음의 문을 쉽게 엽니다
그래서 손! 훈련도 되어 있습니다
물론 주기적으로 데리고 나가면 산책도 금방 멀리까지 가면서 뛰는 거도 가능하지만 낯가림이 있어 기다려주시면 금방 맘을 열고. 다가옵니다.
배변은 실외에서 생활 해서 패드교육은 아직 안되어있습니다.

기타 사항

현재 구미시에서 임보중인데 3월 초까지 그곳에서 이동해야됩니다
도와주십시요.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