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집 근처 뒷산에서 밥을 주던 유기견 아이 중 하나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영하의 찬 바람에 그대로 노출된 새끼들이 가여워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격 및 특징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지만 또래 강아지 친구와는 활발하게 잘 놀고 애교도 많다고 해요. 배변도 이틀만에 패드에 가리는 똑똑이랍니다. 반려견을 키우며 임보 경험이 다수 있는 임보자님께서 이렇게 순한 강아지는 처음 봤다고 하실 정도랍니다.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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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잘 가려요

  현재 임보처에서 90% 이상 배변 잘 가린다고 합니다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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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잘해요
  아직 몰라요

  아직 접종전이라 산책전입니다

• 짖음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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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있어요

  가끔 집에 있는것도 잊을정도라 하시니 짖음은 거의 없는듯해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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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있어요
  아직 몰라요

  현재 다견 가정에서 임보중이라 분리불안은 아직 몰라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믹스견이다보니 털 빠짐은 있습니다

• 스킨십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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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좋아요

  한번씩 심쿵할만한 애교를 부린다고 하네요

• 대인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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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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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좋아해요

  또래 강아지를 특히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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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고양이와 마주친 경험이 없습니다( 다만 동배 아가가 고양이 있는 가정에서 임보중인데 고양이와 잘 지낸다니 모카도 괜찮을것 같아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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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

  5

  여럿도 좋아요
  아직 몰라요

  외동도 좋고 강아지 한마리 있는곳의 둘째로 가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