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초코는 향산리에 위치한 어느 교회에 묶여 지내는 멍무에요.
3년 전 주인은 초코를 묶어두고 이사를 가버렸어요.
그 후 3년 동안 주변 아파트 주민들이 초코의 밥을 챙겨주며 돌봐주었습니다.

성격 및 특징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가족들이 모두 외출하면 조용히 잠을 자며 가족들을 기다려요.
집에서는 크게 짖음이 없어요.
다만 산책 중이 만난 강아지 친구에게는 좀 짖지만 현재 훈련 중이에요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실외배변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산책은 잘하지만 친구 만나는건 피해야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집에서는 없지만 산책 중엔 조금 짖어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혼자서 잘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어린친구들과도 잘 지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시간이 지나면 잘 지내지만 초반에는 시간이 필요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초반에는 짖지만 시간이 지나면 같이 지낼 수 있어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