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크리스마스 이틀 전 뜬장에서 다섯마리의 형제 개들이 구조됐어요.
뜬장 안의 밥그릇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가득하고 너무 낮고 좁아 머리도 들 수 없었어요.
단체에서 구조하여 시보호소로 갔으나 아무도 개를 데려가지 않아 개인이 다섯마리를 구조했습니다. 현재 야외 견사에서 지내고 있어요.

성격 및 특징

사람을 무서워하지만 개는 좋아해요. 특히 알파 남자개를 잘 따릅니다. 힘찬은 작은 진도예요. 야외견사에 있어 배변 훈련 안돼있습니다.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스킨십을 무서워하지만 만지면 얼어붙어서 가만히 있어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