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꼬질이 벤은 가평을 떠돌다 시보호소로 잡혀온 말티즈입니다. 외모와 달리 나이도 꽤 있지만 타고난 동안에 귀염둥이에요. 다행히 임보자를 구해서 구조되어 나왔지만 임보자님의 사정으로 새로운 임보처를 찾아요.
꼬질이 벤이 살짝 분리불안이 있거든요. 사실 보호소에서 지내다 따뜻한 가정으로 오니 사람이 손길이 무척 그리웠나봐요. 꼬질꼬질한 벤에게 새로운 임보처가 생기라고 목욕도 시키고 미용도 해주었어요. 3개월만 돌봐주시면 몰라보게 달라져서 좋은 주인을 만날거에요.

성격 및 특징

사람도 좋아하고 애교쟁이에 순한 아이에요. 산책도 잘하고 그런데 혼자 있을 때 불리분안 증세가 있어요. 보호소에서 지내다 따뜻한 집에 친절한 임보누나를 보니 떨어지기 싫었던 것 같아요. 같이 시간을 보내주시며 훈련시켜주고 안심시켜주시면 곧 좋아질 거에요.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혼자 있을 때 짖어요. 집을 오래 비우지 않는 가정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