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사연

열악하기 그지. 없는 부안보호소에서 극적으로 구조되어 살아나온 샤샤에요. 지금은 임보처에서 따뜻한 사랑속에. 지내고있고 평생울타리가 되어줄 찐 보호자님 찾습니다.

성격 및 특징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미모가. 매우뛰어난. 어린 말티 아이에요.
샤샤는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며 은근 겁이 많은 편이에요. 큰 소리에 잘 놀라서 산책시 좀 더 신경써주어야 합니다.(오토바이나 자동차 경적소리, 지하철 소리 등등) 배변은 낯선 곳에서도 배변패드에 잘 가려요! 또한 낯선 곳에 가도 적응력이 굉장히 빠릅니다. 자동차 멀미 없고, 차 탔을 때 낑낑거리거나 하지 않아 대중교통 탑승시에도 수월했습니다.
사람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계속 붙어있으려고 하고, 아직 제가 집을 비운 적이 없어 분리불안 유무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이 부분은 좀 더 교육이 필요할 것 같아요. 샤샤는 현재 켄넬훈련도 잘 해내고 있고, 습득력이 빨라 금방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타 사항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요. 다만 보호소에서는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환경과 보호자에 따라 행동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적절한 애정과 훈련이 갖춰진다면 모두 훌륭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배변

  훈련이 필요해요

  1

  2

  3

  4

  5

  잘 가려요

• 산책

  아직 낯설어요

  1

  2

  3

  4

  5

  잘해요

• 짖음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분리불안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털빠짐

  없어요

  1

  2

  3

  4

  5

  있어요

• 스킨십

  어려워요

  1

  2

  3

  4

  5

  좋아요

• 대인

  무서워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견

  싫어해요

  1

  2

  3

  4

  5

  좋아해요

• 대묘

  어려워요

  1

  2

  3

  4

  5

  잘 지내요
  아직 몰라요

• 외동

  혼자가 좋아요

  1

  2

  3

  4

  5

  여럿도 좋아요